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패밀리 프렌들리(Family Friendly)'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을 세종시에 오픈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에 문을 연 '세종예술의전당점'은 총 172석 규모로, 가족 단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공간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넓은 동선과 다인석 좌석을 마련했으며, 어린이 도서와 문화 예술 관련 서적 200여 권을 비치했다.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수유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 유아 전용 식기 등이 갖춰진 가족 휴게실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 고객이 직접 텀블러를 꾸밀 수 있는 '컬러링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체험 공간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이 체험 공간에서 제공되는 드로잉 속지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2층은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스타벅스 글로벌 아트워크와 국내 가죽 공예 작가와 협업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고객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매장을 통해 어린이 동반 가족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기존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타겟팅 전략을 펼친다. 이로써 가족 단위 고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스타벅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세종예술의전당점은 가족 단위 고객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매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료와 푸드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패밀리 프렌들리' 콘셉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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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