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24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재건축 세금 완전정복'을 주제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올해 구민을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세무설명회로, 재건축 단지가 많은 서초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복잡한 재건축 관련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미네르바 올빼미'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세무 전문가 김호용 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재건축 과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등의 주요 세금 이슈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김호용 세무사는 "재건축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인 만큼, 정확한 세금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려면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세무관리과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총 600명이다. 서초구는 재건축 관련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재건축은 구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로, 이에 따른 세금 문제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민들이 재건축과 관련된 세금 문제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오는 10월 '상속·증여세 속속 파헤치기'를 주제로 또 다른 세무설명회를 계획 중이다. 이와 같은 설명회는 구민들에게 복잡한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초구가 구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재건축 세금 완전정복' 설명회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민들은 세무 설명회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세금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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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