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통령실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선물용 손목시계를 제작하지 말라는 지시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시계를 포함해 선호도가 높은 선물 품목을 찾아달라고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대통령실 선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것이 뭐가 필요하나"라고 답했다고 전한 데 따른 해명이다. 일부 언론은 이를 근거로 대통령이 선물용 시계를 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대통령실은 시계 제작을 포함해 다양한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의 이 같은 입장 발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도와 관련해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대통령 선물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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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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