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이번 여름철을 맞아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해 계절성 물품 지원에 나선다. 이는 배달 환경을 고려한 안전 물품을 제공하여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한 것이다.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계절 안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며,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에게 혹서기와 장마철에 대비한 우의세트, 배달조끼, 쿨스카프 등의 여름철 안전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라이더들이 다양한 환경 속에서 배달 업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용품을 제공하고, 안전한 배달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라이더들의 현장 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우아한청년들은 5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업계 최대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4,000여 명의 배민커넥트 라이더를 대상으로 국내 1위 우의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배민우의 세트', 통기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배민조끼 라이트핏', 그리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쿨스카프' 등의 안전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아한청년들은 2021년부터 혹서기와 혹한기에 필요한 배달용품을 연 2회 무상으로 지급하며 배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지원된 안전 물품은 누적 약 5만여 개에 달하며, 이는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계절성 안전 지원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인해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라이더의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가치이므로 앞으로도 실효성을 높인 안전 지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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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