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흐름을 멈추고, 9일 장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에 따라 10일 장에서 반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종가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3.30%) 하락한 6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7일과 8일 연속 강세를 기록했던 만큼, 하락 반전은 눈에 띄는 흐름 전환으로 해석된다.
수급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이날 163만5750주를 순매도하며 매도세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 기조를 보였던 터라 더 주목된다. 기관도 7일과 8일 이틀 연속 매수했지만, 이날은 29만9216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84만5296주를 순매수했다.
코스피 지수가 이날 0.60% 상승한 3133.74에 마감한 것과 비교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셈이다.
향후 수급 흐름과 시장 분위기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가 10일 장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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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