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7월 11일과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더북한강R점에서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협력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환경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풀로 금남리' 수변녹지를 기념하며 진행되는 것으로, 고객 250명이 직접 EM 흙공을 제작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풀로 금남리'는 한강 상수원 보호와 탄소 저감을 목적으로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약을 맺고 조성된 수변 생태 공간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산책로가 특징이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자연을 동시에 제공하는 약 17,953㎡ 규모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자랑한다.
스타벅스는 수풀로 금남리의 조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덩굴 고사체 제거와 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수변녹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환경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클래스는 EM 흙공 만들기와 커피박 화분 제작으로 구성된다. 고객이 만든 EM 흙공은 일정 기간 숙성 후 북한강 하천에 투하되어, 하천의 유기물과 유해균을 분해하며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더북한강R점에서 가능하며, 매일 5차수로 나누어 회차당 최대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오는 8월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며, 파트너와 고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변녹지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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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