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마트폰 및 디스플레이용 FPCB(연성회로기판) 전문기업 동아엘텍(088130)이 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정적VI(Volatility Interruption)이 발동됐다. 오전 10시 7분 기준, 동아엘텍 주가는 전일 대비 215원(6.90%) 상승한 3,3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3,120원으로 출발했으며, 오전 9시 15분 30초 정적VI가 발동됐다. 발동가는 3,485원으로, 기준가 3,120원 대비 +10.09% 상승한 수준이었다. 이후 9시 17분 47초에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되었고, 장중 고가는 3,700원까지 치솟았다.
현재까지 거래량은 약 233만 3,284주, 거래대금은 정확히 81억 9,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586억 원으로, 코스닥 1,177위에 위치해 있다. 비교적 낮은 시총 대비 높은 거래대금이 집중되며 단기 트레이딩 수요가 크게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디스플레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동아엘텍도 테마 수급 흐름 속에서 반사 수혜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동아엘텍은 최근 주가 탄력성이 큰 종목 중 하나로, 소형주 수급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수급 주도형 단기 반등에 가깝기 때문에, 후속 거래 추이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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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