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금융지주의 증권 계열사인 LS증권(078020)이 11일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정적VI(Volatility Interruption)이 발동됐다. 오전 11시 13분 기준 LS증권 주가는 전일 대비 820원(14.51%) 오른 6,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5,750원으로 출발했으며, 10시 32분 6초 정적VI가 발동됐다. 발동가는 6,330원으로, 기준가 5,750원 대비 +10.08% 급등한 수준이었다. 이후 10시 34분 33초에 정적VI는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장중 고가는 6,950원, 저가는 5,710원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거래량은 약 377만 601주, 거래대금은 정확히 245억 1,500만 원에 달한다. 시가총액은 3,601억 원으로, 코스닥 시총 228위 수준이다.
최근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리테일 플랫폼 강화 이슈로 부각되면서, LS증권 역시 재평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LS증권의 장중 급등은 단순 수급보다는 최근 증권업계 전반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맞물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적VI 발동과 함께 나타난 높은 거래대금은 단기 트레이딩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7,000원선 돌파 여부와 함께 시장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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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