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기브셔틀 2025'의 상반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소셜임팩트 캠페인 '프로젝트 201'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된 '볼런투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 T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 참여의 문턱을 낮춰 많은 이들이 손쉽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나무심기와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총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가자 중 약 19%는 기브셔틀에 두 번 이상 참여했고, 이들 중 74%는 이후에도 다른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기브셔틀이 지속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반기에는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카카오 T 이용자뿐만 아니라 카카오모빌리티 임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기브셔틀은 'Move to Better Life'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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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