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일 "혁신당의 최우선 과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일로, 극우 본당인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이후 첫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조 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극우 세력이 건재하다며 민주 공화국에서 극우 정당의 존재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윤석열과 김건희는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언급하며, 검찰개혁은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당의 진로에 대해 사회 불평등의 벽을 깨고 개혁 5당의 연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영어 생활 동안 구상해온 혁신당 '리부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민생개혁, 정치개혁, 인권개혁을 3대 개혁으로 제시하고 당의 내실 강화와 외연 확장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진보 진영의 담론을 하나로 연결하는 '링크탱크'로서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조 원장은 출소 직후 정치활동을 재개하며 당직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혁신당은 11월 중순 전당대회 개최를 목표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조 원장의 지역 방문 행보가 국민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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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