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오션은 브라질 국적의 선주사 감독관이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4일 사과문을 통해 고인의 유족에게 비통한 마음으로 조의를 표하고, 브라질 정부와 선주사 측에도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화오션은 사고 직후 관련 작업을 중단하고 원인 조사에 나섰으며, 관계 기관과 협조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브라질 국적의 30대 남성 A씨는 브라질 선주사 측 시험 설비 감독관으로 시설 점검 중 선박 구조물이 휘면서 바다로 떨어져 사망했다. 경찰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했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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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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