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가 공동 운영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AWS Cloud School' 9기 교육생인 Fablink팀이 2025년 제7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60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으며, 단 한 팀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Fablink팀의 성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Fablink팀은 'AI 디지털 MD'라는 주제로, 디자이너와 서울 및 지방 봉제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산업 균형발전 통합 플랫폼을 제안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이들의 제안은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Fablink 팀원들은 수상 소감에서 "AWS Cloud School의 체계적인 실무 커리큘럼과 AWS 멘토들의 코칭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기획부터 프로토타입 개발, 배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것이 대상 수상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대상을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AWS Cloud School은 클라우드 실무 전반을 프로젝트 기반으로 학습하는 과정으로, AWS 멘토링과 공인교육, 자격증 시험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1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9월 18일부터는 12기 교육이 시작되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전파진흥협회 DX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