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대전에서 '배달안전365 캠페인'을 진행하며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과 휴식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에서 커피트럭 이벤트와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라이더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캠페인은 2024년부터 우아한청년들과 고용노동부가 이륜차 운행의 계절별 위험요소를 고려해 기획한 연간 협업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전은 네 번째로 진행되는 지역이다. 특히 이번 대전 커피트럭 이벤트는 라이더들이 배달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점심 피크시간을 피해 운영됐으며, 배민라이더스쿨의 전문 강사진이 교통사고 처리와 안전운전 이론 및 실습을 제공했다.
행사는 대전교통공사와의 협업으로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우아한청년들은 대전시 이륜차 배달업 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커피트럭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라이더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외에도 하남 배민라이더스쿨 운영,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지원, 라이더 계절용품 제공, 생수 제공,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달업계의 대표 상생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라이더들이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전에서도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커피트럭과 찾아가는 배민라이더스쿨 안전교육 등 실효성 있는 지원캠페인을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해 라이더들의 안전한 배달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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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