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자동차 케어 브랜드 도가(DOGA)가 출범 두 달여 만에 전국 공식 대리점 100곳을 돌파하며 빠른 시장 안착을 이뤘다. 올해 8월 론칭한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이례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도가(DOGA)는 프로 디테일러를 위한 프리미엄 코팅 솔루션 3종(세라믹 코팅제 2종, 실내용 가죽 코팅제)과 일반 소비자용 카케어 제품 5종(카샴푸, 철분 제거제, 타이어 드레싱, 인테리어 디테일러, 왁스) 등 총 8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도가(DOGA)의 코팅 제품에는 화이트 그래핀과 이산화규소(SiO₂)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나노 기술이 적용된 독자 포뮬러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광택, 내구성, 발수, 슬릭 등 주요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하며, 신차 수준의 외관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가는 또 ‘공식 인증점’ 제도를 운영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도는 시공자의 폴리싱 기술, 매장 환경, 시공 프로세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인증점에서만 DOGA의 세라믹 코팅제가 사용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지역에 상관없이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도가 관계자는 “출범 초기부터 전문 시공자 네트워크 구축과 품질 중심의 운영에 집중한 결과, 전국 100곳 이상의 대리점 확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에는 PPF(페인트 프로텍션 필름) 제품군을 추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도가의 빠른 성장 배경으로, 제품력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전문 인증 시스템의 조화를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