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티앤씨재단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ICG의 후원을 받아 총 13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월 2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기존의 T&C 장학생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은 장애인 육상 선수 3명도 새롭게 선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보호자 외에도 티앤씨재단과 체육회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총 3천4백만 원 규모로, 장학생들의 개별 상황에 맞춰 훈련비, 희귀질환 치료비, 학교 등록금, 학습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ICG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은평구의 아동시설인 서울 꿈나무마을에 건강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티앤씨재단의 밥먹차 프로그램을 후원한 바 있다. ICG 관계자는 "차세대 인재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티앤씨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감 인재 양성과 사회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앤씨재단의 나석권 이사장은 "이번 후원은 장학생들이 재단이 추구하는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고,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청소년 인재 양성에 힘쓰고 공감 사회를 확산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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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