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인천 청라의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3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본선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로, 올해로 33회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는 '지구를 구하는 에코박사'를 주제로 5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았다. 공식 홈페이지와 '아이부자' 앱을 통해 개인전 접수가 이뤄졌으며, 앱을 통해 응모한 참가자에게는 용돈 3,000원 쿠폰이 제공됐다. 예선에는 10,29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2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 어린이들은 '에코박사가 꿈꾸는 초록빛 미래'를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으며, 다양한 상이 수여됐다. 상위 8개 작품은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예선 출품작 1점당 1천 원을 적립해 자연환경 보호단체에 기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대회의 취지를 확대해 '찾아가는 자연사랑 미술교실'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인천 소재 보육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마술 공연과 미술 체험을 진행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 속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했다.
박병준 하나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은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서로의 꿈과 재능을 나누는 소중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미술대회 외에도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초등학생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행복 AI 코딩스쿨' 등 다양한 교육·문화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