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응급 상황이나 돌발 질환 발생에 대비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명절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각 관할 보건소에서 수집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병의원·약국의 경우 사정에 따라 실제 운영시간이 변경되거나 불가피하게 문을 닫을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한 뒤 찾아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온라인 검색 서비스나 관할 보건소 안내 전화를 통해 연휴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령층 환자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곧바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가까운 당번 병·의원과 약국 위치를 확인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부는 “연휴 동안 응급실이나 지정 병원·약국은 정상 운영될 예정이지만, 각 지역별로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또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원활한 진료 및 약품 이용을 위해서는 미리 운영 정보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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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