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평양에서는 전국학생소년예술선전대종합공연이 열렸고,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도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에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이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
유럽의 정당과 단체들은 당 창건 80주년을 기념하는 지역별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재중 조선인총연합회 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했다. 북한은 4일 개막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를 통해 방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개막식 연설에서 이번 전시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추석에 대한 언급은 노동신문에서 '우리 인민의 고유한 추석 명절 풍습'이라는 기사로 짧게 다뤄졌다. 북한은 김일성 생일, 김정일 생일, 정권 수립일, 당 창건일 등을 사회주의 명절로 성대하게 기념하며, 추석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과거에는 추석이 봉건 잔재로 여겨졌으나, 최근에 와서야 휴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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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