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레이스케일이 솔라나(Solana)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결정을 앞두고 0.35%의 운용 수수료를 공시했다고 코인매체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현지시간 10일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ETF(GSOL)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 상장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SEC에 제출된 10월 9일(현지시간)자 서류에서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는 0.35%의 수수료율을 명시했다. 수수료는 솔라나(SOL)로 납부되며, 임시적으로 면제할 가능성도 언급됐으나 현재로서는 면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번 서류에서 스테이킹(staking) 관련 문구와 리스크 요인을 업데이트했다. 특히 “검증자(validator)가 스테이킹으로 손실을 입거나, 스테이킹이 검증자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경우 솔라나 네트워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코인게이프는 최근 그레이스케일이 솔라나 트러스트에 스테이킹 기능을 도입해, 투자자들이 기존 중개 계좌를 통해 SOL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SEC의 승인을 받을 경우 GSOL은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한 최초의 현물 솔라나 ETF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제출 서류에는 데이비스 폴크 앤 워드웰(Davis Polk & Wardwell)이 세무 자문을 맡았고, 회계법인 KPMG와 마컴(Marcum)이 동의서를 제출했다. 마케팅 에이전트로는 포어사이드 펀드 서비스(Foreside Fund Services), 수탁 기관으로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지정됐으며,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Anchorage Digital Bank)가 추가 수탁 기관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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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