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F4 회의'의 정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식 기구화 제안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구 부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F4 회의를 공식 기구로 만들자'는 제안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소통하는 측면도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진 의원은 "비상계엄 직후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F4 회의를 소집했으며, 계엄자금 확보와 관련된 후속조치 회의라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언급하며, 공식 기구화를 통해 논의 결과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 부총리는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F4 회의는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이 거시금융과 경제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논의에서 비공식적 의견 교환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