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밀 측량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 전문기업 ㈜디지털커브(Digitalcurve, 대표 이홍준)는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에 ㈜디지털커브는 핵심 솔루션과 국산 기술 기반의 AI 정밀 측량 플랫폼을 대거 선보인다.
디지털커브는 고정밀 측량, 인공지능 영상처리, 3D 드론 모델링, 대용량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해온 강소기업이다.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통해 성장해온 디지털커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커브는 다섯 가지 핵심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POLARIS All New'는 디지털커브의 대표적인 정밀 측량 서비스로, SOKKIA, TOPCON, KOLIDA, ESURVEY, GINTEC, STELLA, SINOGNSS, KDNav 등 다양한 GNSS 측량 장비와 호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산 측량 소프트웨어의 보안 문제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기술 기반의 솔루션으로서, 데이터 보안성과 측량 정확도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산림 분야에서는 'FIS DRONE'을 통해 산불 감시 및 산림 조사에 특화된 드론 기반 모델링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는 정밀 항공 측정과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산림 재해 예방 및 자원 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3D 드론 측량 분야에서는 'SpearMint' 솔루션이 주목된다. 해당 제품은GCP 특허 기반의 라이다(LiDAR) 전용 비행 시스템을 탑재하여, 모델링 및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측량·모델링·분석이 통합된 이 솔루션은 드론 기반 정밀 계측 시장에서 국산 독자 기술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설계 및 계측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DCTOOLS(DCCAD 앱/웹)'가 소개된다. 이는 국내 최고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된 CAD 기반 측량 S/W 플랫폼으로, 조선, 건설, 토목 현장에서의 정밀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며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SURVWISEBD'는 현대중공업에 납품되고 있는 조선업계 전용 측량 솔루션으로, 디지털커브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제품이다. 젊고 역동적인 기술력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조선 분야 정밀 측량 시장에서 선두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커브는 GS건설과 '자동화 굴착기 검측 및 품질평가 시스템', 대명GEC와 '앵커머신 자동화 컨트롤러' 개발 등 다양한 산업과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정밀 측량 소프트웨어와 로봇 제어기술의 융합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자사의 핵심 엔진인 DCCAD, 측량 알고리즘, 제어기술의 경쟁력을 방증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간 기술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커브는 중국산 측량 소프트웨어 제품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안으로 국내 원천 기술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외산 제품의 경우 국가 차원의 데이터 수집 및 해킹 위험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성 저하와 국가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디지털커브는 이에 대응해, 국산 정밀 측량 플랫폼 'POLARIS AN'을 통해 보안성과 기술자립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커브는 ㈜케이베츠와 MOU를 체결, 조선해양 분야 정밀 측량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며, 해상풍력발전 분야의 기술 협력 기업으로도 도약하고 있으며, 무한IT와 기술협력으로 드론 AI 비행 S/W를 제공하고 용역 수행시 ‘쉽고 빠른‘ 결과 생성이 가능 하도록 기술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커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술력 중심의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리고, 보안성과 정밀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한 국산 대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AI, BIM, OSC, 건설자동화, 디지털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스마트건설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AI 기반 기술 적용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를 넘어IR 투자설명회, 건설기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사전등록은11월4일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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