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토끼로 변신한다. 29일 방송되는 595회 ‘너를 성장시키는 슈퍼 도전!’ 편에서는 생후 254일 된 하루가 토끼, 우디, 꼬마 요리사 등 세 가지 콘셉트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에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8월 2주차에 하루와 심형탁도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높은 시청자 관심을 보였다. 또한 7월에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방송에서 하루는 토끼 모양 머리 쿵 방지 헬멧을 착용하고 집안을 활발하게 움직이며 귀여움을 선보인다. 헬멧 사이로 삐져나온 머리카락은 풍성함을 드러낸다. 이어 체크무늬 셔츠와 빨간 스카프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우디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하루는 밝은 미소를 지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흰 앞치마와 셰프 모자를 쓴 꼬마 요리사 콘셉트도 공개돼 다양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아울러 하루는 인생 첫 촉감 놀이에 도전한다. 쌀 튀밥, 두부, 국수면 등 여러 촉감 아이템을 준비한 심형탁은 하루가 감각 발달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쌀 튀밥 냄새에 끌린 하루는 손 대신 입으로 만지며 웃음을 자아냈고, 심형탁은 “하루 만져봐요~ 입 말고 손으로!”라고 말했으나 하루는 계속 입에 넣었다.
하루의 변신과 촉감 놀이는 29일 오후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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