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31일, 한국금거래소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금값과 은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순금(24K) 시세는 살 때 기준 81만8천 원으로 전일 대비 1.47% 상승했으며, 금을 팔 때는 70만1천 원으로 2% 상승했다.
18K 금은 팔 때 51만5천3백 원으로 전일 대비 2% 올랐다.
14K 금 팔 때는 39만9천6백 원으로 2% 상승했다.
백금(플래티넘)은 살 때 31만8천 원, 팔 때는 26만2천 원으로 각각 0.94%와 0.7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은은 살 때 1만1천20원으로 2.36% 상승했으며, 팔 때는 7천840원으로 2.3%의 상승률을 보였다.
귀금속 시장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국제 금값이 온스당 약 4000달러선까지 반등하면서 4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끊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제3분기 대거 금 매입에 나섰고, 특히 카자흐스탄과 브라질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동시에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휴전 기대감이 일부 완화되었지만, 미국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 금 시장은 일종의 ‘안전자산’ 및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금은 실질금리가 낮아질 때, 또는 마이너스 실질금리 환경이 확대될 때 강세를 보여온 만큼 현재 매크로 환경도 금 강세의 여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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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