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3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국내 금시세는 전일 대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3.75g(1돈) 기준 순금 시세는 살 때 80만 7천 원, 팔 때 73만 원으로, 각각 2천 원, 5천 원씩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 기준으로 53만 8천 원으로 전일보다 4천 원 내렸다.
14K 금은 팔 때 가격은 41만 8천 원으로 3천 원 하락했다.
백금은 살 때 30만 2천 원으로 2천 원 상승했고, 팔 때는 25만 6천 원으로 1천 원 하락했다.
은 시세는 살 때 1만 1천 원, 팔 때 8천 5백 원으로 각각 300원씩 상승했다.

한편 연준 내부 인사들이 최근 잇따라 완화적 통화정책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줄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지난주 발언에서 “물가 안정이 확실히 확보될 때까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언급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또한, 미·중 양국 간의 무역 협상이 진전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다소 회복됐다는 점도 금에 대한 매수세를 제한했다는 시각도 있다.
다만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어 중장기적으로 금에 대한 수요가 유지될 가능성은 높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는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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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