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1일 장중 한때 상승세를 보였으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전환했다. 결국 약세로 마감했다. 최근 양상을 살펴보면 8만원을 중심으로 한 힘겨루기를 이어가는 양상이다.
11일 정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400원(-1.76%) 내린 7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고가는 8만600원, 저가는 7만6900원을 각각 기록했다. 장 한때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매도세가 확대되며 상승폭을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는 0.81% 오른 4106.39에 마감했다.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약세를 보였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8만원선을 중심으로 힘겨루기를 펼치며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수요일(12일) 장에서는 8만원선에 재차 안착할 수 있을지, 아니면 추가 조정 흐름을 이어갈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향후 원전 수주 등 모멘텀 확보 여부를 지켜봐야할 듯하다.
한편 이날 수급 동향을 보면, 개인이 22만2924주를, 외국인이 19만6534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2만4340주를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504만5991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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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