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공기업 최초로 3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제도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들의 공로를 평가한다.
한전은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참여해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본사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지역본부는 S등급과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 전북, 광주전남 지역본부는 우수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전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에너지 나눔’, 실명 위기 환자 돕기 ‘Eye Love Project’, 해양생태계 복원사업 ‘블루카본 바다숲 조성’, 그리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고효율 기기 및 쿨루프 지원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국가 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 성금 기부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전은 15개 지역본부와 약 250개 지사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추진하며, 지역별로 ‘Fall in Art’ 공연, 산골지역 노년층 의료검진, 해양환경 정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전은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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