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7일 오후 4시 40분에 연말특집 ‘걸어서 보스집으로’ 편을 방송한다. 이번 편에서는 하이앤드 디저트계 대표 셰프 최규성이 출연해 황금 트러플 케이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방송에서 7.7%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8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닐슨 코리아 기준). 이번 연말특집에서는 박명수가 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 최규성 셰프의 디저트 세계를 경험한다.
박명수는 최규성 셰프가 만든 다채로운 디저트를 맛본 뒤 “맛있어”라는 표현을 반복했고, 김숙은 “맛 표현을 좀 더 해봐라”라며 박명수에게 표현을 업그레이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명수는 “세련된 맛”, “고급스러운 맛” 등으로 맛을 설명하며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했다.
최규성 셰프는 프랑스 피에르 에르메에서 동양인 최초 셰프 호칭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국내 셰프 책임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프랑스에서 첫 월급이 140만원이었고, 절반 이상은 월세로 썼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는 무보수로 일하려는 지원자가 많아 외국인 채용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최규성은 “욕을 먹을 때 그 언어가 인종차별인지도 모른 채 일했다”고 말하며 힘들었던 시절을 담담히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고생 많이 했구나”라고 공감했다.
이번 방송에서 최규성 셰프가 준비한 황금 트러플 케이크가 공개된다. 트러플과 고가의 금이 사용된 이 케이크는 20만원 상당이다. 박명수는 케이크를 맛본 후 “사당귀 하면서 이렇게 행복한 거 처음이야”라고 감탄했다.
박명수의 단순한 ‘맛있어’ 표현을 뛰어넘는 고급 디저트와 최규성 셰프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