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10일 오전 10시 38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은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코인마켓캡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에이다(ADA), 솔라나(SOL) 등 주요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이 24시간 기준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분위기다.
비트코인, 9만2145달러…24시간 기준 2.25% 상승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25% 오르며 9만2145달러를 기록했다. 1시간 변동률은 소폭 하락했으나 시장 전체 유동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흐름이다. 시가총액은 약 1조8392억 달러로 여전히 시장 지배력을 과시했다.
이더리움, 24시간 동안 6% 강한 반등
이더리움(ETH)은 3293달러로 24시간 기준 6.04% 상승하며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기록했다. 7일 누적 상승률도 9%를 넘어서며 알트코인 시장의 분위기를 리드하는 모습이다.
리플(엑스알피 XRP)은 2.08달러로 24시간 기준 1.24% 상승했다. 최근 변동성 확대로 인해 약세 흐름이 이어진 바 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889달러로 24시간 기준 0.43% 하락했고, 솔라나(SOL)는 137.88달러로 3.70% 상승했다. 트론(TRX)은 0.2824달러로 0.59% 오르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도지코인(DOGE)은 24시간 기준 3.73% 상승하며 0.1464달러를 기록했다.
에이다(ADA)는 8.24% 급등해 0.4642달러까지 뛰어오르며 주요 알트코인 중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캐시(BCH) 역시 576.78달러로 24시간 기준 소폭 하락했다.
시장 분위기, FOMC 경계 속에서도 단기 반등 유지
오는 12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은 경계 심리가 높은 상태지만, 주요 코인들의 가격은 단기 모멘텀에 힘입어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다. 이더리움과 에이다 등 알트코인의 강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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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