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 기준 2025년 12월 11일 오후 고시환율에 따르면 대부분의 주요 통화가 전일 대비 소폭 오르며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USD)는 1,472.50원으로 5.90원(0.40%) 상승했고, 일본 엔화(JPY, 100엔)는 944.15원으로 3.87원(0.41%) 올랐다. 유로(EUR)는 1,721.06원으로 6.16원(0.36%) 증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위안화(CNY) 역시 208.55원으로 0.88원(0.42%) 상승했고, 영국 파운드(GBP)는 1,968.14원으로 5.76원(0.29%) 올랐다. 반면 호주 달러(AUD)는 977.08원으로 1.36원(-0.14%) 하락해 주요 통화 중 유일하게 약세를 나타냈다.
환전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한편 저유동성 종목은 일일 거래량이 적어 소규모 수급만으로도 주가가 쉽게 흔들리는 특성이 있다. 여기서 환율이 상승하거나 급등하는 시기에는 외국인 매도·수입 비용 증가·시장 위험회피 심리가 동시에 작용해, 저유동성 종목이 과도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반복돼 왔다.
외국인은 원·달러 환율이 올라 원화 가치가 약해지면 기존 보유 종목의 수익률이 환산 과정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매도 우위로 전환하기 쉽다. 대형주에서는 이 흐름이 완충되지만, 저유동성 종목에서는 외국인의 소규모 물량만으로도 가격이 쉽게 흔들린다. 실제로 최근 환율이 1,400원대 부근을 자주 터치한 시기 일부 중소형주에서 단기간 급락 사례가 포착된 바 있다.
[면책문구] 본 기사는 첨부된 환율 이미지에 기반하여 사실 그대로 수치를 정리한 것이며, 투자·환전 등 재정적 판단을 위한 조언이 아닙니다. 실제 환율은 은행·거래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고시환율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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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