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개발 진행 상황을 알리는 연말 특집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올해 하반기 들어 세 번째로 선보인 소통 콘텐츠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 내용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이동조 넷마블몬스터 프로덕션 디렉터와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등장해 개발 현황을 전했다. 기존 테스트에서 공개된 적 없는 '인연 퀘스트', 캐릭터 성장에 중점을 둔 핵심 콘텐츠 '균열', 세계관 속 미발견 '전설 몬스터' 등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또한 캐릭터 매력을 높이는 새로운 '코스튬' 추가 계획도 발표했다.
넷마블은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인기 있었던 도로시, 루나, 비비안, 비올레, 타이니 등 다섯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이용자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이동조 PD는 "지스타 2025"에서 이용자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으며, 공식 SNS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고 결과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계속해서 다양한 설문을 실시하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원작 캐릭터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몬길: STAR DIVE>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며,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이동조 PD는 “빠른 출시도 중요하지만 이용자들이 원하는 게임이 되도록 더 개선한 후 선보이고 싶다”며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연말 특집 개발자 영상은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에픽게임즈 스토어 페이지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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