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수집형 RPG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신규 전설 영웅 3종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영웅의 성장 시스템 강화, 던전 난이도 확장, 레이드 부스터 모드 도입 등의 변화가 포함됐다.
신규 전설 영웅 중 '투전승불 손오공'은 분신 버프를 통해 강화된 스킬을 사용하는 방어덱 딜러로, 공격력에 비례해 방어력이 증가한다. 또한 스킬 1회 발동 시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舊)세븐나이츠 영웅 2종도 합성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인연의 수정룡 밀리아'는 마법형 영웅을 많이 배치할수록 강력해지는 특성을 지닌 캐릭터로, 마법형 아군 3명이 있을 경우 일정 피격 횟수 후 적에게 고정 피해를 주며 쿨타임 증가 효과가 있는 '수정 결정' 스킬을 사용한다. '혹한의 강자 겔리두스'는 강화된 빙결 효과인 '빙극'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영웅이다. '빙극' 상태 적은 일정 시간이 행동 불가능하고, 피격 시 효과가 해제되면서 최대 생명력의 일정 비율 방어 무시 피해를 입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엔 영웅의 잠재 능력도 새로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영웅별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중 원하는 스탯을 선택해 성장시킬 수 있으며, 관련 재화는 확장된 성장 던전에서 얻을 수 있다. 또한 레이드 부스터 모드를 도입해, 이용자가 선택한 배수만큼 입장 재화를 소모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1월 22일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에픽스토어에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앞두고 위시리스트 마일스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위시리스트 달성 수에 따라 열쇠 상자 30개, 영웅 소환 이용권 50개, 펫 소환 이용권 50개, 전설 영웅 소환권 II 등 누적 보상을 제공한다.
업데이트 기념으로 '2025 세나 페스티벌 소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신규 (구)세븐나이츠 영웅 2종을 포함한 위시 영웅을 선택해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5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으며, 원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주요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했다. 출시 첫날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게임과 관련된 상세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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