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윈윈아너스(WIN-WIN HONORS)'에서 '혁신성장 Build-UP 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윈윈아너스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동반성장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혁신성장 Build-UP 사업'을 통해 성장 의지와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에 기술, 금융, 마케팅 등 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한 집중 지원을 제공해 강소기업 육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 공모를 진행한 한전은 ㈜칼선을 선정해 3년간 연구개발, 경영개선, 판로개척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칼선은 연구개발을 통해 항공장애표시등 및 BIPV 모듈의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KEPCO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R&D 전문가 컨설팅으로 제조 공정을 고도화하고 품질 최적화를 달성했다. 또한 혁신제품 인증을 획득해 우선구매 연결 및 품질 인증 성과를 거뒀다.
이번 윈윈아너스 선정으로 한전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수·위탁거래 정기실태조사 2년 면제, 동반성장 관련 정부포상 우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 평가 가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한전과 중소기업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예비 유니콘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협력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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