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테더골드(XAUT)가 업비트 원화(KRW) 마켓과 BTC, USDT 마켓에 동시 상장됐다.
1일 오후 3시 37분 현재 시세는 636만9000원이다. 0.16% 오른 것이다.
업비트는 앞서 1일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30분께부터 테더골드(XAUT)의 거래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원화 마켓을 비롯해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에서도 XAUT 거래가 가능해졌다.
네트워크는 Ethereum다. 업비트 측은 공지를 통해 “안내된 네트워크로만 입출금이 지원된다. 입금 전 반드시 네트워크를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래블룰 이행과 관련해 “입출금 가능 가상자산사업자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거래소를 통해 업비트에 자산이 입금될 경우 반영이 불가하며, 반영 불가한 입금은 반환 절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라고 유의사항을 전했다.
한편 테더골드(Tether Gold)는 금의 실물적 가치를 블록체인 상에서 구현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실물 금의 투자 효용성과 디지털 자산의 편의성을 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테더골드의 가상자산인 XAUT는 런던 금시장협회(LBMA)의 ‘굿 딜리버리(Good Delivery)’ 기준을 충족하는 금괴와 1:1로 연동된다.
1 XAUT는 1파인 트로이 온스 금의 소유권을 의미하며, 보유자는 해당 금괴의 일련번호, 순도, 중량 정보를 통해 소유권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XAUT는 금 소유권 보유 및 상환 용도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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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