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컴투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64만6천442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소각은 전체 발행주식의 5.1%에 해당하며, 컴투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절반에 해당한다. 평균 취득 단가를 기준으로 약 581억5천만 원 규모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 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소각 후 컴투스의 발행주식 총 수는 1천209만1천313주로 조정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와 중장기적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성장에 대한 회사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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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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