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시간으로 1월 10일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500.90달러였다. 0.90% 전일보다 오른 것이다.
이날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시세는 살 때 92만6000원 팔 때 78만1000원이었다.
같은날 금시세닷컴 기준으로 보면 순금시세 살 때 92만원 팔 때 78만7000원이었다.
한편 최근 금값 변동성이 부각되면서 ‘금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물자산이라는 특성과 함께 금융상품으로서의 활용 폭도 넓어지면서, 금 투자는 단순 보유를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금 재테크는 실물 금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이다. 골드바나 순금 제품을 구매해 보관하는 형태로, 금값 상승 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물 자산이라는 점에서 안정감이 있지만, 보관 비용과 매매 시 부가세·수수료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 요소다.
은행에서 제공하는 금 통장은 소액으로도 금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화로 금을 매수해 적립하고, 금 시세에 따라 평가금액이 변동된다. 실물 인출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시세 차익 목적의 금융상품 성격이 강하다. 환율과 국제 금 시세의 영향을 함께 받는 구조다.
금 ETF는 증권시장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대표적인 금 투자 수단이다. 금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어 실물 보관 부담이 없고, 유동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단기 매매부터 중장기 투자까지 활용 가능하지만, 운용보수와 시장 변동성은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