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뉴로메카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 오른 9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것이다.
이날 주가 급등 과정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는 총 두 차례 발동됐다. 모두 오전 9시대에 집중됐으며, 각각의 정적 괴리율은 11.26%, 10.11%로 집계됐다. 해당 구간의 정적 VI 기준가는 7만1,900원과 8만100원이었다.
시장에서는 뉴로메카를 중심으로 한 로봇 제조 협업 구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열사인 로볼루션은 모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로봇 제조 파운드리, 이른바 MaaS(Manufacturing as a Service) 체계를 구축 중이다. 로봇 설계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까지 전 공정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 로볼루션은 경남 창원과 경북 포항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으며, 수요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스마트 제조 인프라 고도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그간 로봇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설비를 전략적으로 확보하며 생산 기반을 내부에 축적해 왔다. 이를 토대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넘어 자동차, 물류, 의료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고 있으며, 산업 확장에 따른 후속 투자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은 4900을 뚫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시장의 흐름을 보면서 대응해야 할 것 같다. 변수가 많은 시장 분위기라는 인지해야 한다.
[본 기사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주식 투자는 가격 변동성 및 시장 위험을 수반하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투자 결정 전에는 공시 자료와 시장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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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