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월 21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금을 비롯한 귀금속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순금(24K) 시세는 전일 대비 상승해, 살 때는 998,000원, 팔 때는 825,000원으로 각각 17,000원(1.7%), 7,000원(0.85%) 올랐다.
18K 금시세는 팔 때 가격은 606,400원으로 전일보다 5,100원(0.84%) 상승했다.
14K 금시세도 팔 때 기준 470,300원으로, 4,000원(0.85%) 올랐다.
백금은 살 때 514,000원, 팔 때 417,000원으로 각각 22,000원(4.28%), 18,000원(4.32%) 상승했다.

한편 금은 역사적으로 통화와 자산의 근간 역할을 해왔다. 고대 문명 시기부터 금은 권력과 부의 상징이었고, 로마 제국과 중세 유럽에서는 금화가 국제 교역의 기준 역할을 했다. 근대에 들어서도 금본위제는 각국 통화 신뢰의 핵심 축으로 기능했다. 비록 금본위제는 해체됐지만, 금은 여전히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핵심 자산으로 남아 있다. 이는 금이 특정 국가의 신용이나 정책에 종속되지 않는 실물 자산이라는 점에서 비롯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을 향한 관세 압박 발언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다만 주식시장의 구체적 흐름보다는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다는 점 자체가 금 시장을 이해하는 핵심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 사안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현재 시각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783달러선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