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21일 MBC '오늘N' 2647회에서는 북경오리와 동파육 맛집 등을 소개한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고급 중화요리를 탕수육 가격에 맛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북경 오리를 3만 원대라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방송에 따르면 조리 과정부터 남다른 정성이 들어간다. 국내산 오리를 엄선해 잡내를 제거하고 설탕물 소스를 입힌 뒤, 24시간 동안 건조하여 바삭한 식감의 토대를 만든다. 전용 화덕에서 160도로 1시간 동안 초벌한 뒤, 2시간의 레스팅을 거쳐 오리의 수분을 조절한다.
손님 눈앞에서 직접 카빙되는 오리 껍질은 크리스털 설탕과 만나 별미를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동파육은 부드러움이 일품이라고 한다. 껍질이 붙은 오겹살을 굽고, 삶고, 튀기는 작업에 이어 명주실로 하나하나 묶어 형태를 잡은 뒤, 수제 소스와 함께 찜기에서 4~5시간 동안 정성껏 쪄낸다.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된 동파육은 아삭한 청경채, 숙주와 어우러져 맛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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