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월 27일 장에서 상승커브를 그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9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2.2% 오른 것이다. 장중 9만7200원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줄이며 소폭 강세로 마무리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27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이 95만1781주를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84만7261주를 기관은 18만326주를 매도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8일 장에서 연속 오름세를 이을지 혹은 숨고르기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글로벌 전력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안정적인 기저전원으로서 원자력의 역할이 다시 부각되면서 원전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소비 구조 변화로 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원전 산업을 둘러싼 시장의 시선도 점차 선명해지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주요국을 중심으로 SMR 논의가 이어지면서, 원전 산업의 성장 축이 대형 원전과 함께 SMR로 다변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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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