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이사회의 결의로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한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에서 1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전환가액 2만95원인 영구 전환사채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달된 자금은 뷰노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운영 자금에 활용될 예정이다.
뷰노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인 VUNO Med®-DeepCARS®(DeepCARS)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계 중환자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AI와 환자 안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투자에는 뷰노의 전임 CFO 이상진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직접 참여했다. 이상진 대표는 “DeepCARS의 미국 시장 진출 실현과 하티브의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뷰노 관계자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상진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에서 심사역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뷰노 상장 당시 CFO로서 책임을 맡은 바 있다.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는 이상진 대표가 설립한 벤처캐피탈로, 최근 상장한 프로티나, 리브스메드와 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 유전자치료제 전달기술 기업 GenEdit, 인공위성 제조 및 영상분석 기업 텔레픽스, 탈탄소 에너지 기업 Amogy 등 다양한 바이오 및 기술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