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배우 김선호의 상승세가 매섭다. 전일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안착을 알렸던 김선호는 13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2,913표(득표율 14.2%)를 확보하며 실시간 2위로 뛰어올랐다. 여전히 상승 곡선이 가파르다.
글로벌 흥행작 '이사통', 투표 화력의 핵심 엔진
이러한 폭발적인 순위 상승의 배경에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가 불러일으킨 글로벌 흥행 열풍이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곧 김선호를 향한 팬덤의 집중적인 투표 화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극 중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은 김선호는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과 여주 고윤정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로코킹'의 면모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과거 16위권에 머물던 순위를 9위와 3위를 거쳐 어느덧 2위까지 수직 상승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대역전극' 예고하는 가파른 상승 곡선
현재 1위인 변우석(5,346표, 26.0%)이 견고한 선두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김선호가 보여주는 가파른 추격세는 이번 달 어워즈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작품의 글로벌 흥행 성과가 투표 결과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면서,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선두 자리를 뒤흔드는 대역전극이 펼쳐질지 업계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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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