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3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3월장에서는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월 27일 2월 마지막 장을 강세로 마쳤다. 이날 NXT 기준 2.31% 오른 10만620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기준 10만원선에 오른 후 월말에는 11만원까지 도달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3월장 흐름도 이목이 쏠린다.
다만 최근 불거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는 살펴야할 요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등이 사망하면서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바 있다.
2일 현지시간 새벽 이란 수도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자국 공군이 테헤란 전역의 표적을 대상으로 대규모 추가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도 같은 날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란군 탄도미사일 이동식 발사대(TEL)를 미사일 발사 전 정밀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란군 측은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 내 미군 시설을 겨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반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국영방송은 2일 새벽 바레인 주둔 미 해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관련 사안이 3일 재개되는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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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