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한화생명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미래에셋생명, 3위는 삼성생명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 달간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044만1,508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08% 증가한 수치다.
3월 순위는 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삼성생명에 이어 4위 교보생명, 5위 신한라이프, 6위 흥국생명, 7위 동양생명, 8위 NH농협생명, 9위 라이나생명, 10위 DB생명, 11위 KB라이프생명, 12위 메트라이프생명, 13위 ABL생명, 14위 푸본현대생명, 15위 KDB생명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참여지수 92만9,088, 미디어지수 61만8,700, 소통지수 89만8,163, 커뮤니티지수 85만8,748, 사회공헌지수 40만857, CEO지수 21만8,321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392만3,876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307만5,847) 대비 27.57% 상승한 수치다.
미래에셋생명은 브랜드평판지수 234만2,525로 전월 대비 8.06% 하락했다. 삼성생명은 228만6,043으로 9.10% 감소했다. 교보생명은 218만6,127, 신한라이프는 172만7,784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분석 결과 한화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11.95%), 브랜드이슈(3.53%), 브랜드소통(11.51%)이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2.05%), 브랜드공헌(-11.14%), CEO평가(-18.72%)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