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에서 2026년 3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에 BBQ가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 달간 국내 치킨 전문점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197만 989개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는 직전 조사(1,270만 6,233개) 대비 5.79%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산출한 지표로, 온라인상 관심도와 상호작용, 확산 정도를 반영한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BBQ, 2위 BHC, 3위 교촌치킨, 4위 맘스터치, 5위 굽네치킨, 6위 60계치킨, 7위 노랑통닭, 8위 깐부치킨, 9위 푸라닭, 10위 자담치킨, 11위 처갓집양념치킨, 12위 네네치킨, 13위 호식이두마리치킨, 14위 바른치킨, 15위 페리카나 순으로 집계됐다.
1위 BBQ는 참여지수 15만9,280, 소통지수 53만9,751, 커뮤니티지수 74만8,94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4만7,974로 나타났다. 전월(157만4,201) 대비 8.02% 하락했다.
2위 BHC는 브랜드평판지수 126만5,836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8만5,890, 소통지수 48만4,131, 커뮤니티지수 49만5,816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46.11% 상승했다.
3위 교촌치킨은 브랜드평판지수 116만2,588로 전월보다 2.70% 올랐다. 참여지수 47만7,180, 소통지수 30만6,725, 커뮤니티지수 37만8,682로 분석됐다.
4위 맘스터치는 브랜드평판지수 112만4,051로 13.30% 상승했고, 5위 굽네치킨은 96만5,585로 0.45%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BBQ가 선두를 차지했다”며 “전체 데이터량은 전월 대비 5.79% 줄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3.71%, 브랜드소통 5.52%, 브랜드확산 1.0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BBQ는 링크 분석에서 ‘기부하다, 확대하다, 진출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로는 ‘황금올리브, 온두라스, 뿜치킹’이 도출됐다”며 “긍정 비율은 92.05%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