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린생명과학이 AI 반도체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매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린생명과학은 17일 공시를 통해 총 140억3,000만 원 규모의 AI반도체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4,030,000,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2024년말 K-IFRS 개별재무제표 기준) 248억6,063만6,227원 대비 56.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 상대방은 그린케미칼(주)로, 유기화학제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양사는 특수관계법인 관계이며,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국내다. 생산 방식은 자체 생산이며,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 지급은 계약서상 명시된 조건에 따라 청구 및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계약 수량 및 금액은 주문서(P/O)에 의해 확정된 시점 기준”이라며 “향후 고객사와 협의에 따라 계약금액 및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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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