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세에 맞서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오르고 경제 불안 우려가 확산된 데 따른 대응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해협 개방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