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출시를 앞두고,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에게 해당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였다.
현장 참가자들은 메인 스토리를 체험하며 전략적 전투와 콤보, 스킬을 활용한 조작의 재미를 경험했다. 멀티플레이 콘텐츠에서는 파티원과 협력하는 요소와 MVP 시스템 등 경쟁 요소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사실적인 전투와 정교한 조작을 요구하는 액션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장 이용자들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이용자는 “묵직한 도끼의 손맛과 속도감 있는 건틀릿 등 여러 무기를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어서 액션의 손맛과 타격감이 잘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수준 높은 컷신이 인상적이었다”며 “원작 IP 팬이라면 만족할 만한 뛰어난 원작 재현율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개발 총괄 넷마블네오 장현일 PD가 무대에 올라 게임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게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넷마블은 20일부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스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월 24일부터 사전등록도 시작했다. PC 사전등록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 1종과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가 제공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사전등록자에게는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 외형 변경권 1개가 지급되며, 휴대폰 사전등록자에게는 탈것과 마구 세트가 증정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즌 4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제작하며,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고품질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The First’ 시연회와 관련된 후기는 4월 초에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