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3월 24일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 체감난이도가 눈길을 끈다. 이번 시험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올해 첫 모의고사로, 수험생들의 학습 방향과 실력을 점검하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24일 오후 현재 EBSi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체감 난이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우 어려웠다’는 응답이 5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약간 어려웠다’ 10.0%, ‘보통이었다’ 12.9%, ‘약간 쉬웠다’ 1.4%, ‘매우 쉬웠다’ 20.0% 순으로 집계됐다.

3월 모의고사 이번 난이도에 대한 평가가 향후 학습 전략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설문은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신중한 해석이 요구된다. 현재까지 참여 인원은 약 70명 수준으로 표본 규모가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향후 응답자가 늘어날 경우 체감 난이도 분포 역시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향후 누적 데이터에 따라 실제 난이도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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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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