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더불어민주당은 1일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오중기 후보 환영식을 열고 전당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행사에서 오 후보가 경북 국회의원 선거 4차례, 도지사 선거 2차례 낙선 경력이 있다며 “6전7기 도전 정신으로 다시 나선다”고 소개했다. 이어 “쉽지 않은 경북에서 묵묵히 도전해온 용기와 의지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경북의 아들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다”며 “이제 경북의 아들 오중기를 안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당이 혼신의 힘을 다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은 민주당의 대표적 열세 지역으로, 역대 지방선거에서도 경북지사 선거 승리가 없었다.
오 후보는 “이 대통령의 고향이 경북인 만큼 지역 발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국정 철학이 구현되는 도정을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또 “대구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출마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여론조사상 쉽지 않지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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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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