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 상장사 신라젠이 장중 변동성 확대와 함께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3일 10시 07분 49초 기준 신라젠은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되며 단기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발동 가격은 4,200원으로, 정적 기준가격 3,815원 대비 괴리율은 +10.09%로 집계됐다.
VI는 개별 종목의 급격한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변동성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으로 단일가 매매로 전환하는 제도다. 해당 구간에서는 체결 속도가 조정되며 과도한 급등락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발동은 단기 수급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바이오 종목 특성상 개별 이슈나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신라젠은 최근 장중 거래에서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는 체결 강도와 매물 소화 여부에 따라 추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구간에서는 VI 해제 이후 가격이 형성되는 구간이 단기 흐름의 기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수급에 따른 방향성 탐색이 이어지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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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